티스토리 뷰

가까운 단양에 아쿠아리움이 있다고해서 가봤는데 


아쿠아리움은 둘째치고 너무 힘들었다. ㅜㅜ



이렇게 온순한 아이가. 아니, 온순했던....




처음엔 신기해 하더니...



오셨음 그분이 오셨음 ㄷㄷㄷㄷ



그분을 만났음... 



이럴때를 두고 아마 "노답" 이라는 단어가 생겼을지도....하아.... ㅎㅎ





그런데 신기해하던 이 표정을 봤다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싹~ 풀리던 그 날. 하... 나도 아빠가 되는가봐....




한바탕 전쟁을 벌이고, 패러글라이딩 하러는 아니고

뛰는 사람들 구경이나 갈까? 하면서 무작정 타는 곳을 올랐는데 안가본 사람 있으면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음.

다윤이는 일단 무서움. ㅎㅎ;;



단양8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하면서 혼잣말을...





더운 날씨니 너도 뽀로로 음료수, 엄마 아빠는 맥주.

패러글라이딩 뛰는 곳 옆에 맥주도 팔음. 뽀로로 음료수도 팔음. ㄷㄷ



엄마도 익고. 윤이도 익고. 아빠는 셔터 누르고.



그래도 가족이 웃는 모습. 이 모습때문에 열심히!




야시 똠빼이.




도담삼봉 도착.

이게 끝임. 위쪽으로 올라가면 장관이 펼쳐진다는데 너무 더워서 GG. 그냥 다녀 왔다는 인증샷만.



뭘보고 신기해 하냐면.



중간에 가다보면 분수가 있는데 노래방 기기도 있음.

사람이 돈을 지불해서 노래를 부르면 분수가 나오는데, 트로트 나와서 두둠칫 둠칫 리듬타는데 1절만에 끗. 


지치셨음.



즐거운 하루!



댓글
댓글쓰기 폼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18,940
Today
25
Yesterday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