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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et list

죽기전에 해 보고 싶은 것들

다윤아빵 2017.07.09 01:26



버킷리스트

버킷 리스트(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가리킨다.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다. 중세 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bucket)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목을 맸는데, 이로부터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살면서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일들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듣거나 혹은 책을 통해 본 것을 틈틈이 생각날때마다 적어놓은 것을 정리해두려고 놔둔 페이지, 버킷 리스트.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먼 훗날도 아니였음 한다. 이 페이지에 정리 및 기록을 통해 힘들때마다 혹은, 일이 하기 싫을때 이 리스트를 보며 힘을 얻으려고 하는게 사실 더 큰 목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대고 싶은 마음으로 정리를 시작해본다.


1,2,3 등등 숫자는 중요함을 나타내는 순위표가 아닌 생각나는 것 먼저 정리를 해놓은 순이다.




1. 레알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직관해보기. (기왕이면 엘 클라시코)




2. 스킨스쿠버-북마리아나제도

걸어서 세계속으로 (535회) - link

장마라곤 했지만 장마같지도 않은 7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일요일 아침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티비 리모컨을 눈을 비비면서  마치 현관문에 생활광고지를 버릴려고 들고왔는데 아무생각없이 페이지를 넘기듯 리모컨으로 채널을 하나하나 넘겨보고 있는데 흐릿한 눈으로 이걸 보면 안되겠다는 아차하는 생각이 들어 화장실가서 세수를 하곤 눈으론 집중을 입에선 우와,우와하는 말만 되풀이하게 만들었던 일요일 아침, 걸어서 세계속으로. 스킨스쿠버 해보고 싶다. 이왕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바닷물이 맑다는 북마리아나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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